[미국 여행] 아이와 라스베가스 여행기 #10: 숨은 공원 투어 & 카지노 승률 좋은곳 사우스 포인트 호텔
라스베가스 카지노 선셋공원
라스베가스에서의 10박 11일이 눈 깜짝할 새 지나갔습니다. 화려한 호텔들과 웅장한 캐년까지, 정말 만족스러운 여정이었는데요. 떠나기 하루 전인 마지막 날은 5살 딸아이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현지 공원과 놀이터 위주로 여유롭게 보냈습니다.라스베가스 선셋공원
라스베가스 선셋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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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는 거대 도시지만 곳곳에 훌륭한 공원이 참 많습니다. 그중 선셋 공원은 거대한 호수와 함께 오리, 거위, 비둘기 등 다양한 동물들이 살고 있어 아이가 정말 좋아했어요. 현지 분들이 먹이를 주면 졸졸 따라다니는 거위들을 가까이서 관람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특히 놀이터에 설치된 대형 카지노 햇빛 가리개를 보며, 강렬한 사막 기후에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배려한 미국의 공원 시스템이 인상 깊었습니다.서커스 서커스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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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의 명물이었던 서커스 서커스 호텔에도 들렀습니다. 예전 명성에 비하면 시설이나 카지노 머신들이 조금 올드해 보였고, 위치도 스트립 외곽이라 그런지 관객이 많지 않아 아쉬웠어요. 6~7분 정도 진행되는 무료 서커스 쇼도 조금은 싱거운 느낌이었지만, 아이들을 위한 실내 오락 시설은 잘 갖춰져 있어 가볍게 둘러보기엔 나쁘지 않았습니다.서커스 서커스 호텔 근처에서 우연히 발견한 타코 집
서커스 서커스 호텔 근처에서 카지노 우연히 발견한 타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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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 서커스 호텔 근처에서 우연히 발견한 타코 집은 독특한 주문 시스템이 재미있었습니다. 조리사에게 주문한 음식을 받아 계산대로 가져가면 직원이 확인 후 결제해 주는 방식이었죠.에스플로레이션 피크 공원
에스플로레이션 피크 공원
에스플로레이션 피크 공원
한국인 관광객들에게는 생소한 **에스플로레이션 피크 공원(Exploration Peak Park)**은 아이 동반 가족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서부 시대를 배경으로 꾸며진 으리으리한 놀이터가 압권이에요. 마차 모양의 놀이기구와 광활한 부지 덕분에 남편과 아이 모두 배꼽이 보일 정도로 신나게 즐겼습니다. 현지 카지노 미국인 친구가 딸아이의 놀이 방식을 따라 하며 말을 걸어오기도 했던 정겨운 곳이었어요.사우스 포인트 호텔
사우스 포인트 호텔
마지막 밤, 남편과 저는 소소하게 카지노의 재미를 느껴보기로 했습니다. 챗GPT에게 승률 좋은 곳을 물어보니 스트립 외곽의 **사우스 포인트 호텔(South Point Hotel)**을 추천해 주더라고요. 외곽인 만큼 플레이어들에게 혜택이 많고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라 승률이 괜찮다는 평이었습니다.라스베가스를 떠나기 전, 화려한 호텔 정원(윈 호텔)부터 동네 놀이터까지 구석구석 누비며 완벽한 마무리를 했습니다. 11일간의 기록이 여러분의 라스베가스 여행 계획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